언제든지 입찰(법원동행)에서 명도(집비우기)까지 쉽고 빠르게 도와드립니다!!!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9로 11,에 소재한 상가 경매 물건을 소개드립니다^^
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(2022타경1324)에서 경매가 진행됩니다.
감정가는 468,000,000원입니다. 1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327,600,000원입니다.
에 입찰이 있을 예정입니다.
1) 위치 및 주위환경=본건은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소재 "나래중학교" 서측 인근에 위치하며, 주위는 아파트,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형성되어 있음.
2) 교통상황=본건까지 차량접근이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교통상황은 무난한 편임.
3) 건물의 구조=철근콘크리트구조 (철근)콘크리트지붕 지하1층 건물내 지1층비107호로서,외벽 : 석재 마감 등. 내벽 : 몰탈위 페인트 마감 등. 창호 : 강화유리 마감 등. (사용승인일 : 2018.09.28)
4) 이용상태=집합건축물대장상 용도는 근린생활시설이고, 현황 공실 상태임.
5) 설비내역=공용 위생설비, 급배수설비 등이 되어 있음.
6)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=광평수의 부정형의 토지로서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 등의 건부지로 이용중임.
7) 인접 도로상태등=단지내 도로가 외곽공도에 연결됨.
8)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=도시지역, 제3종일반주거지역(2014-11-27),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(김포한강신도시), 소로3류(폭 8m 미만)(2014-11-27)(특수도로)(접합), 중로1류(폭 20m-25m)(2014-11-27) (접합), 중로2류(폭 15m-20m)(2014-11-27)(접합), 가축사육제한구역(모든축종 제한)<가축 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>, 상대보호구역(2023-06-28)(반디유치원) <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>, 상대보호구역(김포구래초등학교)<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>, 상대보호구역(나래중학교)<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>, 상대보호구역(나비초등학교)<교육 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>, 절대보호구역(나래중학교)<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>, 도로구역 (지방도355호선)<도로법>, 성장관리권역<수도권정비계획법>, 택지개발지구(김포신도시 택지개발)<택지개발촉진법>, 하수처리구역(양촌처리분구)<하수도법>, (한강)폐기물 매립시설 설치제한지역(청소행정과 확인)<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>.
9) 공부와의 차이=없 음.
10) 기타참고사항(임대관례 및 기타)=임대관계 미상임.
법원에서 조사한(법원에 신고된) 임차인 내역입니다.
임차인
점유관계
전입일자
확정일자
배당요구일
보증금/차임
대항요건(대항력)
비고
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.
법원 물건자료 요약
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
해당사항 없음
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
해당사항 없음
법원자료 특이사항
[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]
목록 부동산인 근린생활시설- 4동 지1층 비107호 표시는 발견되지 않고, 세탁소로 이용중이었으나 지금은 공실임(부동산현황조사서 참조)
[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]
현장에 임하였으나 목록 부동산인 근린생활시설-4동 지1층비107호 표시는 발견하지 못했음. 아파트 정문 경비실 옆 공인중개사 사무실 근무자와 후문쪽 417동 관리사무실 위 상가(지층비108호) 운영자(40대,남)가 안내한 세탁소를 조사함. 후문쪽 아파트 관리사무실 직원들에 의하면 자기들은 상가관리는 하지 않는다며 상가관리자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함. 목록부동산인 세탁소는 공실임.
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
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입니다.
입찰일은 2024-05-30입니다. 오늘을 기준으로 10일 남았습니다.
입찰시작 시각은 10: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:10 입니다.
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. 입찰보증금 입,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.
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소재 "나래중학교" 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
※ 물건 키워드 : . 주거지역. 제3종일반주거지역. 지구단위계획구역.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. 버스정류장. 차량접근이 가능. 철근콘크리트구조.
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(말소기준권리) :
2019.03.28 근저당권
갑작스런 변경,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. >>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