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) 위치 및 주위환경=본건은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 소재 "은행고등학교" 북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각종 상업용빌딩, 오피스텔, 아파트단지,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역임.
2) 교통상황=본건은 차량 접근이 용이하고 인근에 노선버스 정류장이 소재하여 대중교통사정은 무난함.
3) 건물의 구조=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8층 중 8층 808호(기호1), 8층 809호(기호2)로서 외벽 : 화강석 등 마감. 내벽 : 판넬 및 몰탈위 페인팅 등 마감. 창호 : 샷시 페어그라스 창호임.
4) 이용상태=*기호1 808호 : 본건은 북측으로 인접 호수와 경계 벽체 없이 1개의 영엉장(스크린골프)으로 이용 중임. *기호2 809호 : 본건 현황 사무실(임시 사용으로 보임)임.
5) 설비내역=공용 위생설비, 급.배수관설비, 소화설비, 승강기설비 등이 등이 되어 있음.
6)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=사다리형의 평탄한 토지로서 제2종근린생활시설 건물 부지로 이용 중임.
7) 인접 도로상태등=본건은 남서측으로 대로2류 및 북동측으로 중로3류와 접함.
8)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=도시지역, 준주거지역, 지구단위계획구역, 대로2류(폭 30m-35m)(2021-04-01)(접합), 중로3류(폭 12m-15m)(2021-04-01)(접합) 가축사육제한구역<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>,공공주택지구(국토해양부 제 2012-187호)<공공주택 특별법>, 상대보호구역(2016-06-22)<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>, 상대보호구역(2022-01-24)<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>, 과밀억제권역<수도권정비계획법>.
9) 공부와의 차이=1) 본건 기호2 8층 809호의 공부상 전유부분 용도는 일반음식점 이나, 현황은 사무실임. 2) 본건 기호2 8층 809호의 공부상 공용부분 용도는 일반음식점으로 기재 되어 있어 현황과 상이(809호 참조)하여 시청 건축과 담당부서(031-310-2360) 탐문조사상 본 건물은 2018. 07.03일자 일반건축물로 사용승인을 받은 후 2018.07.12일자로 집합건축물로 전환된 건물 로서 전환 등재 과정에서 809호의 공용부분 용도는 착오 등재 인것으로 추정하나 당시의 자료를 찾지 못하여 별도의 조치를 할수 없는 상황이라 조사되었는 바 경매 입찰시 참고 바람.
10) 기타참고사항(임대관례 및 기타)=본건 기호1은 임대중인 것으로 탐문조사 되나 자세한 내역은 미상이며, 기호2의 임대관계는미상임.
법원에서 조사한(법원에 신고된) 임차인 내역입니다.
임차인
점유관계
전입일자
확정일자
배당요구일
보증금/차임
대항요건(대항력)
비고
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.
법원 물건자료 요약
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
해당사항 없음
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
해당사항 없음
법원자료 특이사항
[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]
공부상 전유부분 용도는 일반음식점이나 현황은 사무실임, 공유부분 용도는 일반음식점으로 기재되어 있으나 현황과 상이(감정평가서 참조)
[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]
제1부동산은 807호와의 경계벽을 제거하여 함께 스크린골프장으로 사용되고 있음
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
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입니다.
입찰일은 2024-05-22입니다. 오늘을 기준으로 2일 남았습니다.
입찰시작 시각은 10:3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:40 입니다.
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. 입찰보증금 입,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.
경기도 시흥시 은행동 소재 "은행고등학교" 북측 인근에 위치합니다
※ 물건 키워드 : . 주거지역. 준주거지역. 지구단위계획구역. 노선버스 정류장. 철근콘크리트구조.
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. 이 물건번호는 2번 입니다.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,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. 이 경우 사진,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.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
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(말소기준권리) :
2021.6.25.근저당권
갑작스런 변경,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. >>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