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든지 입찰(법원동행)에서 명도(집비우기)까지 쉽고 빠르게 도와드립니다!!!
감정가격은 1,063,000,000원입니다만 3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364,609,000원입니다.
사건번호는 2023타경5105이며 수원지방법원에서 경매가 진행됩니다.
입찰보증금은 원을 준비하시면 됩니다.
경매대상은 토지 및 건물일괄매각입니다.
1) 위치 및 주위환경=본건은 경기도 화성시 새솔동 소재 "송린초등학교"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는 부동산(구분건물, 송산엔젤리움2 제1동 제1층 제111호, 제112호)으로서, 주위는 근린생활시설,공원, 아파트단지 등으로 이루어진 지역임.
2) 교통상황=본건 소재 건물까지 차량의 출입이 가능하며,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대중교통사정은 보통임.
3) 건물의 구조=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5층건내 제1층 제111호, 제112호으로서,(사용승인일:2019.05.15) 외벽: 석재붙임 등 마감. 내벽: 시멘위 페인팅 등 마감. (탐문 등에 의함) 창호: 샤시창호 등임.
4) 이용상태=기호1,2 공히 공부상 근린생활시설이며 기준시점 현재 벽체 구분없이 공실인 것으로 탐문조사되었음.
5) 설비내역=급수 및 배수설비, 위생설비, 소화전 설비, 승강기 설비 등이 구비되어 있음.
6)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=가장형의 토지로서, 근린생활시설 및 교육연구시설 건부지로 이용중임.
7) 인접 도로상태등=본건 북측 및 서측으로 중로, 동측으로 대로와 접함.
8)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=일반상업지역(일반상업지역), 지구단위계획구역(송산그린시티), 대로1류(폭 35m-40m) (대로1류)(접합), 중로2류(폭 15m-20m)(중로2류)(접합), 가축사육제한구역(전부제한) <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>, 특수지역(송산그린시티)<산업입지 및 개발에관한 법률>임.
9) 공부와의 차이=없음.
10) 기타참고사항(임대관례 및 기타)=임대관계 : 미상임. 기 타 : 없음.
법원에서 조사한(법원에 신고된) 임차인 내역입니다.
임차인
점유관계
전입일자
확정일자
배당요구일
보증금/차임
대항요건(대항력)
비고
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.
법원 물건자료 요약
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
대지권의 목적인 토지에 별도등기 있음
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
해당사항 없음
법원자료 특이사항
[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]
1. 일괄매각
2. 목록1,2를 합쳐서 벽체 구분없이 1개의 점포로 사용되었으며 현재 공실이며, 출입문도 목록1(111호)에만 있는 것으로 보임
[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]
- 목록 1, 2 상가(111호, 112호)는 인접해 있고, 2개 상가를 합쳐서 1개의 점포로 사용된 것으로 보임. 출입문도 목록 1 상가(111호)에만 있는 것으로 보이나 현재 공실 상태임.
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
이 부동산은 경매 진행상태는 변경입니다.
변경의 의미는 입찰기일이 지정되었다가 그 입찰기일이 연기되었다는 것입니다.
일반적으로 변경은 경매채권자에 의해 이루어 지는데 1번 변경시 2개월을 초과할 수 없으며 2회로 제한되어 있습니다.
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수원지방법원입니다.
입찰일은 2024-04-02입니다.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.
입찰시작 시각은 10: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:40 입니다.
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. 입찰보증금 입,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.
경기도 화성시 새솔동 소재 "송린초등학교" 북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
※ 물건 키워드 : . 일반상업지역. 지구단위계획구역. 버스정류장. 노선버스정류장. 철근콘크리트구조.
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
"대지권의 목적인 토지에 별도등기 있음"
토지별도등기가 있는 물건입니다 집합건물에서 토지등기부에 있는 저당권 등 부담을 해소하지 못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에 집합건물등기부상에 그 사실을 공시하는 경우입니다. 낙찰자가 인수하는 경우도 있고 토지부분의 매각대금에서 배당을 받고 말소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. 매각물건명세서와 토지등기부의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.
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(말소기준권리) :
2019. 11. 29. 근저당권
갑작스런 변경,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. >>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
